MY MENU

유소아 난청

유소아 난청

  • 유소아 난청의 진단
    나의 아이는 잘 듣고 있을까?

    귀하의 생각에 귀하 자녀의 청각에 이상이 있다고 느낀다면, 귀하의 느낌이 맞을 수도 있습니다. 다음에 명시된 사항들은 귀하 자녀의 청각에 이상 여부를 판단하는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각 사항들을 신중히 읽어 보시고 귀하나 가족, 자녀에 부합하는 사항이 있는 지를 표시하십시오.

    청력상태 확인 (표시해주십시오.)

    ▶ 임신 기간 중

    1 임산부가 풍진, 바이러스에 의한 전염성 질병, 혹은 독감 등에 걸린 적이 있다.

    2 임산부가 과다한 맥주와 같은 알코올 종류의 음료를 취한 적이 있다.

    ▶ 신생아 (출산 후 부터 28일까지)

    1탄생시 체중이 1.8kg 미만이었다.

    2 얼굴이나 귀의 모양이 정상과는 조금 다른다.

    3출생 시 황달 증세를 띄고 있었거나 수형을 받은 적이 있다.

    4출생후 최소한 5일 이상 혹은 짧은 기간이라도 인큐베이터와 같은 응급 처리 장치에 있었던 적이 있다.

    5정맥을 통해 항생제와 같은 것을 맞은 적이 있다.

    6수막염을 겪었다.

    ▶ 가족

    1젊은 시절부터 시작되어 현재 청신경이 죽었거나 청각 이상이 진행 중인 가족이 한 명 이상이 있다.

    ▶ 유아 (출산 29일부터 2살)

    1정맥을 통해 항생제와 같은 것을 주사 맞은 적이 있다.

    2수막염을 겪었다.

    3신경 정신 장애를 가지고 있다.

    4귀의 출혈에 관계없이 머리에 심각한 상처를 받은 적이 있다.

    53개월 이상 귀 속에 진물이 생기는 이염이 재발되고 있다.

    주위환경에 대한 반응

    ▶ 신생아 (출산부터 생후 6개월)

    1 갑작스러운 큰 소음에도 놀라거나 움직이직이는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

    2 큰소리에도 잠에서 깨어 나지 않는다.

    3 자유스럽게 소리를 흉내 내지 못한다.

    4 목소리가 난 방향으로 고개를 돌리지 못한다.

    5 목소리만으로 진정 시킬 수 없다.

    ▶ 유아 (생후 6개월부터 12개월까지)

    1누구 어디 있어? 라는 식의 질문에 자주 만나는 친근한 사람이나 물건을 지적하지 못한다.

    2 중얼거리지 못하거나 중얼거리는 것을 더 이상 하지 않는다.

    3 소리에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

    4 이름을 불러도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

    5 12개월이 되어도 행동을 보지 않고 듣는 것만으로는 들리는 동작을 하지 않는다.

    ▶ 소아 (13개월부터 2살까지)

    1 처음 조용한 목소리가 난 방향으로 정확하게 돌아서지 못한다.

    2 주변의 소리에 민감하지 않다.

    3 소리에 반응을 보이지 않거나 소리가 난 위치를 알아내지 못한다.

    4 집안주위의 일들이나 친근한 사람들을 흉내내거나 간단한 말 사용 하기를 시작하지 않는다.

    5 비슷한 연령의 다른 아이들처럼 소리 내거나 말하지 않는다.

    6 정상볼륨의 TV소리를 잘 듣지 못한다.

    7 자신만의 세계에 몰두해 있거나 다른 것을 인식하지 못하는 모습을 자주 보인다.

    유소아의 청력 장애

    유소아 난청은 언어 및 지능 발달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며 따라서 사회적응에 절대적입니다. 유소아 난청, 특히 청력회복이 불가능한 감각신경성난청의 경우에는 가능한 빨리 보청기등을 이용한 청각재활 및 언어치료를 시행해야 하기 때문에 조기 발견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난청이 의심되면 조속히 의사와 상의하셔야 하며, 특히 난청 고위험군에 속하는 유소아는 조기선별검사를 반드시 받아야 합니다.

    아동청각 재활
    소리 지각훈련

    소리에 대한 인식, 소리에 대한 확인, 소리에 대한 변별, 소리에 대한 의미부여 훈련 등이 여기에 포함됩니다. 궁극적으로 이러한 훈련들은 아동이 잔존청력을 충분히 활용하여 서로 다른 낱말이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도록 해줍니다.

    또한 보청기나 그 밖의 청각 보조기를 통해 소리를 듣는 훈련, 듣기 어려운 상황이나 듣기 쉬운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에 대한 훈련도 포함되고 있습니다.

    시각적인 단서의 활용

    시각적인 단서의 활용이란 말소리 및 단어를 변별하기 위해서 말하는 사람의 입모양 뿐만 아니라 얼굴 표정, 몸짓, 대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문액이나 환경 등을 충분히 활용하는 것을 말합니다.

    말하기의 향상

    말소리 뿐만 아니라 음질, 속도, 호흡, 강도, 억양 및 리듬의 조절 등을 포함합니다.

    언어 발달

    언어발달은 개념, 어휘, 세상에 대한 지식, 서로 다른 상황에서의 언어사용, 이야기 능력, 쓰기를 통한 표현, 문법적인 지식의 습득 등을 포함하는 복잡한 과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발달 순서에 맞게 이해언어와 표현언어가 발달해 갈 수 있도록 합니다.

    의사소통

    의사소통이 일어나는 상황이나 맥락에 맞게 자신의 의견을 표현할 수 있으며, 적절하게 의사소통 기술을 사용하며, 또한 의사소통이 보다 쉬워지도록 환경을 수정하거나 조작할 수 있도록 합니다.

    보청기나 청각 보조기구 다루기

    아동은 연령이 증가할수록 스스로 자신의 청각보조기구를 다룰 수 있어야 합니다. 스스로 소리를 조절하고 기구에 문제가 생겼을 때 혼자 대처할 수 있도록 훈련합니다.

    난청 아동의 듣기 능력
    고도 난청 아동

    주로 저주파수대의 모음과 자음의 특징을 구별할 수 있기 때문에 적은 음절수로 이루어진 간단한 단어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고도 난청 아동은 높은 수준의 구화능력을 습득할 수 있는데 시각적인 단서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독화를 통해서 자음의 조음 위치뿐만 아니라 모음의 입술 모양 단서까지 지각할 수 있고, 저주파수대의 음들을 완전하게 들음으로써 유무성, 조음 방법, 그리고 포만트 정보까지 지각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고도 난청 아동이 청각적인 정보와 시각적인 정보를 통합하여 말소리 지각을 할 경우 말소리 이해 능력은 매우 높아질 수 있으며 구어 언어를 빠르게 습득할 수 있습니다.

    심도 난청 아동

    심도 난청아동은 이웃하는 주파수대의 말소리들을 변별하는 데에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대부부의 모음과 자음의 음향학적 차이를 구별하지 못합니다. 따라서 이들은 친숙한 단어조차 확인하지 못하며, 보청기를 통해서 증폭된 소리의 대략적인 강도 패턴 정도만 지각하게 됩니다.

    고도 난청아동에 비해서 보다 많은 어려움을 격게 되는데 독화를 통해서 조음위치와 입술 모양을 지각할 수는 있으나 보청기는 주로 말소리 강도의 형태로 보조적인 단서만 제공합니다. 유무성, 비성의 유무, 후치음들에 대한 단서들은 얻기 힘들게 됩니다.

    청력 손실과 언어
    경도 난청 (21-40dB)

    작은 소리와 속삭이는 소리를 잘 듣지 못한다. 목소리가 작거나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말하면 학급내의 대화를 50%정도 듣지 못할 수 있다. 도움이 되는 방법을 찾기 위해 전문가에게 보내야 한다.

    어휘력이 한정되어 있을 수 있고 몇가지 발음상의 문제가 갖고 있을 수 있다. 증폭기기의 사용에 있어서 효율성이 높다. 학급에서 좋은 자리에 앉아야 할 것이다. 어휘발달과 책읽기를 특별히 가르쳐야 할 수도 있다. 듣기와 독화에 대한 교육 및 언어치료를 필요로 할 수 있다.

    중도 난청 (41-55dB)

    3-5피트 떨어진 거이에서 얼굴을 마주 보고 말하면 이해한다. 보청기를 필요로 할 수 있다. 목소리가 작거나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말하면 학급내의 대화를 50%정도 듣지 못할 수 있다. 도움이 되는 방법을 찾기 위해 전문가에게 보내야 한다. 어휘력이 한정되어 있을 수 있고 몇 가지 발음상의 문제를 갖고 있을 수 있다.

    학급에서 FM 청능훈련기의 사용이 도움이 되며 좋은 자리에 앉아야 할 것이다. 첫 애에는 특수학급에 있어야 할 수도 있다. 어휘발달과 책읽기를 특별히 가르쳐야 할 수도 있다. 듣기와 독화에 대한 교육 및 언어치료를 필요로 할 수 있다.

    중고도 난청 (56-70dB)

    대화는 큰소리여야 한다. 보청기와 특별한 연습이 필요하다. 보청기를 사용하면 시계소리, 수돗물 소리, 손가락 튕기는 소리, 초인종 소리, 노크 소리, 보통 경도의 라디오 소리, 목소리, 노래 소리, 대화 학급에서 단체 활동에 어려움이 있을 것이다.

    특정 말소리를 발음하는 데 문제가 있다. 언어 이해와 사용에서 부족함을 보인다. 한정된 어휘 수준일 수 있다. 언어, 문법, 어휘발달, 읽기, 쓰기에서 특별한 도움을 필요로 한다. 언어치료를 필요로 한다. 항상 모든 상황에서 청각적, 시각적, 이해가 필요하다. 듣기와 독화에 대한 특별한 교육을 필요로 한다. 특수교사, 특수학급, 개인지도가 필요할 것이다.

    고도 난청 (71-90dB)

    귀에서 약 30cm 떨어져서도 큰 소리로 말해야 들을 수 있다. 천둥소리, 전화벨, 자명종 소리, 피아노, 자동차 경적, 보통보다 큰 라디오 소리, 아이 울음소리를 들을 수 있다. 말과 언어발달이 지체된다. 2세 이전에 청각장애가 생겼으면 말과 언어의 자발적인 발달이 이우러지지 않는다.

    모음은 구분할 수 있으나 모든 자음을 구분하지는 못한다. 일반 보청기보다 특수 기능이 강화된 증폭기기(FM보청기)의 사용이 도움이 되며 언어기술, 개념발달, 말, 의사소통 기술 발달에 중점을 둔 교육 프로그램이 필요할 것이다.

    듣기와 독화에 대한 특별한 훈련을 필요로 한다. 일반학급에 대부분 통합될 수 있다. 수화사용이 이윽이 될 수 있다.

    심도 난청 (91dB)

    큰 소리를 들을 수도 있으나 소리보다는 진동에 민감하다. 소리에 거의 반응이 없으며, 보청기가 필요하고, 보청기 사용시 풍금, 청중의 박수, 딱딱한 바닥에 물체가 떨어지는 소리, 문이 꽝 닫히는 소리, 큰 종소리를 들을 수 있다.

    의사소통의 일차적 통로는 청각보다 시각에 의존한다. 보청기를 사용할 필요가 있고, 말과 언어발달은 재조정이 필요하다. 또한 2세 이전에 장애가 발생했으면 말과 언어발달은 자동적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그래서 의사소통 기술의 발달, 개념, 읽기, 쓰기 발다에 중점을 둔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중폭기기의 사용에 있어서 효율성이 저하된다. 교육에는 특별한 지도와 포괄적인 도움이 포함되어야 한다. 의사소통 요구에 대한 계속적인 평가가 필요할 것이고 수화가 도움이 된다. 언어치료는 기능적 의사소통 발달에 필요하다. 일반학급에 부분 통합하는 것도 한정된 아동에게만 가능하다.

    청력 손실의 영향

    청력은 아동의 언어발달과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청력손실이 커질수록 언어발달에 미치는 영향은 점점 더 커지게 됩니다.

    1 청력손실이 있는 아이들은 똑같은 음향학적 정보를 늘 똑같이 지속적으로 듣는 데에 어려움이 많다. 따라서 아동이 언어 발달 시기에 말소리들을 반복적으로 듣지 못한다면 그 낱말의 의미를 이해하는데 혼동이 오게 됩니다.

    2 상대방이 말을 빠르게 하면 말소리의 주파수나 지속시간, 강도 등과 같은 음향적 요소들을 혼동하여 지각하게 됩니다.

    3 조사나 어미와 같은 문법형태소, 억양, 시제, 강세 등은 청력손실이 조금만 있더라도 놓치기 쉬운 정보들인데 말을 말을 의미있게 이해하는 데 있어서 이러한 필수적인 언어적 요소들을 놓치고 듣게 됩니다.

    4 정상적인 청력을 가진 사람도 주변에 소음이 존재하면 의미 있는 음성신호를 변별하여 듣는 것이 어려워지는데 청력손실이 있다면 이러한 과정이 더욱 어려워지게 됩니다.

    5 청력손실 때무에 자연스럽게 말소리를 듣고 인지할 수 없게 된다. 아동은 신생아 때부터 말소리를 변별하는 능력이 있는 것으로 밝혀져 있는데, 청력손실 때문에 이러한 능력이 발달하지 않아 자연스럽게 말 소리를 듣고 인지할 수 없게 됩니다.

    6 신생아 때부터 잘 들리지 않는 말의 작은 요소들을 놓치게 되면 낱말을 혼동하게 되고 물체의 분류개념을 발달 시키기 어렵게 됩니다. 또한 한 낱말의 다양한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게 되어, 결과적으로는 언어의 의미를 이해하는 데에 어려움이 많게 됩니다.

    7 내용을 담고 있지 않으나 기능상 필요한 말 소리들은 에너지를 많이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청력손실이 있는 아동이 듣기 어렵습니다. 이런 요소를 계속 못 듣게 되면 아동은 차츰 낱말 사이의 관계나 낱말의 순서 등을 바르게 사용하기 어렵되 되어 문법적인 규칙을 잘 습득하지 못하게 됩니다.

    8 강세나 억양을 놓치게 되어 말에 담긴 감정, 억양, 리듬 등이 정확히 전달되지 못합니다.

    청력 장애의 징후

    유소아도 청력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최근에는 신생아의 쳥력측정도 가능합니다. 또한 병력 만드으로도 신생아 청력장애의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으므로 만약 당신의 자녀가 난청 고위험군에 해당된다면 가능하면 빨리 청력검사를 하십시오.

    특히 3개월이 넘지 않도록 하십시오. 모든 유소아들은 입학하기 전에 청력검사를 시행받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경도의 난청이 있는 경우에는 부모나 본인이 이를 발견하기 어렵기 때문에 청력검사는 매우 중요합니다. 한쪽 귀에만 경도의 난청이 있어도 발성과 언어학습에 문제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입학전에 흔하게 오는 귀지나 삼출성 중이염에 의한 전음성 난청은 귀지를 제거하고 약물치료나 간단한 수술 방법으로 청력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같이 일시적인 것과는 달리 청신경 손상에 의한 영구적 청력장애를 보이는 소아도 있습니다. 그러나 다행스럽게도 대부분의 청력장애는 큰 문제가 되지 않을 정도이며 조기진단, 보청기 조기 착용 및 특수 교육프로그램 등 적극적인 방법으로 청력을 가능한 최대로 회복 할 수 있습니다.

    아이의 청력장애를 두려워하거나 감추려고 하지 마십시오. 그것은 내 아이에게 남아있는 재활의 가능성을 꺽는 일입니다. 일단 난청이 의심되면 우선 이비인후과 전문의와 상의하여 적극적으로 대처하시기 바랍니다.

    청상아의 청각적 행동지표

    ▶ 출생 후 3개월

    1 갑작스런 큰소리에 놀라거나 웁니다.

    2 말을 크게 하거나 큰소리를 내면 잠에서 깨거나 팔다리를 휘젓거나 웁니다.

    3 사람소리, 특히 엄마 목소리가 나면 조용해지거나 주의를 집중합니다.

    ▶ 출생 후 3-6개월

    1 관심 있는 소리에 눈동자가 따라갑니다.

    2 말소리에 경청하는 모습이 나타납니다.

    3 보통소리에도 쉽게 잠에서 깹니다.

    ▶ 출생 후 6-12개월

    1 소리(보통 혹은 작은)가 나는 쪽으로 고개를 돌립니다.

    2 "맘마", "빠빠"둥울 이해합니다.

    3 12개월 즈음에 의미 있는 첫 단어("엄마", "아빠")를 말합니다.

    신생아의 청력손실의 징조

    통계적으로 신생아 1000명 중 6명 정도는 선천적 난청을 갖고 태어납니다. 이들 중 약 50%는 다음 징조요인과 관계가 있습니다.

    1 가족구성원 중 어릴 적부터 청력손실을 경험한 사람이 있습니다.

    2 태어날 때 이미 풍진이나 매독 등에 감염 되었습니다.

    3 신생아가 호흡곤란을 일으킬 만큼 분만이 순조롭지 못했습니다.

    4 출생시 몸무게가 1.5kg 이하이거나 미숙아 혹은 조산아이 입니다.

    5 머리 모양이 기형이거나, 귀 주변에 큰 점이나 혹이 있습니다.

    6 신생아 중환자실에 2일 이상 입원하거나 산소호흡기를 5일이상 사용하였습니다.

    7 황달(교환수혈이 필요할 만큼)이 심했습니다.

    8 정신지체, 뇌성마비, 그외 난청과 관련된 증후군(와덴버그 혹은 어셔 등)이 있습니다.

    유소아의 청력손실의 징조

    1 언어, 동작능력, 학습능력, 사회성발달 등이 지연됩니다.

    2 박테리아성 뇌수막염, 홍역, 이하선염, 그 외 고열이 나는 질병을 앓았습니다.

    3 머리부위에 심한 충격이나 외상을 받았습니다.

    4 3개월 이상 중이염이 지속적으로 재발합니다.

    5 이독성 약물, 특히 항생제나 화학 요법제 등을 장기 복용하였습니다.